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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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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수) 13: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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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토요일, 순창고등학교 에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축제가 순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 축제는 자신의 장기를 자랑할 수 있는 ‘나는 순고다’라는 제목의 1부와 한국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에서 후원하는 조선 댄스 쇼를 볼 수 있는 2부로 진행되었다.
이 자그마한 축제는 수능과의 긴 싸움을 끝낸 고 3 선배들을 위한 무대라는 사실을 알리며 사물놀이의 흥겨움으로 축제가 시작 되었다. 사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댄스, 노래, 비트박스 등 자신들의 장기를 발휘하기 위해 참가한 7개의 팀들이 무대를 빛나게 해주었고, 진행을 맡은 박미희 학생 외 두 명의 사회자들의 재미있는 멘트와 뛰어난 입담 또한 돋보였다.
1부 ‘나는 순고다’에서 유영일 학생과 ‘남자야’라는 노래를 불러 많은 호응을 받은 고동주 학생은 ‘3학년 선배들을 위한 축제라는 좋은 취지하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젠 저희가 3학년이 되네요’라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지었다.
한편, 2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우아한 춤을 선보이는 향발무에서부터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검무 등, 한번도 보지 못했던 공연을 보던 이들의 시선은 집중 되었다. 그렇게 제 2부가 각설이 타령을 끝으로 모든 무대가 끝난 후 공연단들과 순고인들을 위한 박수와 학생들의 뒷정리로 이 자그마한 축제는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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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학생기자 (순창고 2)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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