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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암 신경준 묘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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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수) 13: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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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의 영조(英祖)와 정조(正祖)때 유명한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 묘비와 신도비 그리고 화산서원이 화탄마을 앞 섬진강 건너편 유등면 오교리 뒷산 밑 물가에 있다.
신경준 선생의 지도 중 북방강역도는 백두산에서 압록강과 두만강까지의 거리와 지명 동네의 이름 등을 적은 것이며, 해역도는 강화도로부터 압록강 사이에 있는 섬과 암초, 해안의 굴곡 등을 표시한 것이 있다.
이재 황윤석, 존재 위백규와 함께 조선후기 3천재로 불리었던 여암 신경준은 어려서부터 화산서원에서 한학을 열심히 익혔으며 15세 때는 사서삼경 및 풍수지리 공부에 능하였으며 지금의 묘지 자리에는 제일의 명당임을 알고, 그 자리에서 매일 좋은 기를 받고 공부를 하면 훌륭한 인물이 배출될 것을 예언하여“내가 죽은 다음에 나를 이 자리에 묻으면 다음에는 고령 신 씨들 중에서 많은 인물을 배출할 것이다”라고 자손들에게 유언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순창 남산대에는 많은 후손들이 살고 있다.
화산서원은 신말주, 김정, 김인후, 고경명, 김천일, 박상, 유옥, 신공재, 양사형, 김시서 등 순창을 대표하는 훌륭한 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선조 40년에(1607) 세운 유서 깊은 서원이다.
신말주는 신숙주의 동생으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것에 불만을 품고 낙향한 분으로 모든 분들이 의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신 분들로 순창의 곳곳에 그분들의 자취가 숨어 있어서 화선서원에 모셨으나 지금은 폐 서원이 되고 자취만 남아 있다.
화탄마을 섬진강 건너편에 있는 화산서원을 개발하여 후손들에게 널리 알렸으면 한다.
자료제공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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