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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지면평가회 가져

2011년 11월 30일(수) 13:03 [순창신문]

 

순창신문 독자위원회는 편집권 독립과 독자권익 도모를 위해 매월 발행되는 신문 지면평가와 편집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펼치고 시의 적절한 기사와 보완이 필요한 기사를 적시하면서 당면한 지역현안을 상정하는 등 순창신문의 편집방향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지면평가회의가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를 주제한 김명수 편집인은 “매주 발행되는 순창신문의 편집방향을 독자 관삼사항 중심으로 이끌어 주신 독자위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같이 지면평가를 통해서 지적된 사항들을 바로잡아 가면서 신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신문내용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는 독자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을 때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상구 위원>
순창신문 제호가 종전과는 달리 바뀌어 지면서 신문에 대한 안정감이 들고 중후한 감이 들어서 좋았다. 신문지면 구성에 있어서 생활정보를 게재하여 다양성을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기사 제목이나 내용에서 외래어나 한문자를 사용할 때 설명을 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기사를 다루었으면 한다.
<김용군 위원>
농촌인구가 노령화되고 농촌이 살기 어려워지면서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나고 저출산 환경이 되면서 농촌면 단위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수가 30~40여 명이 되어 향후 10~20년 이후에는 폐교 위기마저 있어 문제가 있다.
이제는 적은 규모의 초등학교가 현장체험 교육이나 맞춤형 교육에는 오히려 장점일 수가 있다. 지자체에서 인구 증가시책에 보육정책을 실효성 있게 세워 농촌학교 살리기 시책을 적극 추진해야 하겠다.
<양영욱 위원>
의료원 측면에서 구 철도부지를 이용 성현마을과 소공원(귀래정)을 찾아 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향안내 표지주가 의료원 앞쪽으로 이동되어 당초 방향제시 내용이 맞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으니 관계당국은 현장을 파악하여 시정을 바란다면서 순창신문에서 지적을 해 바로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
<공교환 위원>
순창군체육센터가 2012년 준공이 되면 많은 체육 동호인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지난 단풍철에 강천을 찾는 관광버스 중 일부가 공설운동장 주변에 주차하여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 때문에 체육시설 주변 미관을 흐리게 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이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
<이정 위원>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농민과 의약업계가 불리한 조건에서 생존력을 키워야한다는데 정부나 지자체에 농민정책을 획기적이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빨리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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