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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보조금 체크카드사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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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체크카드사용 반발
행정- 경로당 보조금 규정대로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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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수) 10: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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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보조금도 규정대로 정산하는 등 회계를 투명화하고 법인카드 사용을 유도하고 있어 관내 노인당 회장 총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65세 노인인구가 2001년부터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 각 마을 경로당 회장 총무가 카드사용 회계업무 등에 잘 모르고 있어 마을 이장 등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정산하고 있는 실정인데 카드사용은 웬 말이며 시장에서 콩나물 1,000원을 구입해도 카드사용해야 되는지 공무원 편의주의가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경로당 지원금 규모도 최근 급증하면서 경로당 보조금 정산을 놓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최근 경로당 기본 운영비와 난방비 외에 추가 지원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용처를 놓고 회원들간 알력이 발생, 경로당 회계 운영의 투명성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군에 따르면 경로당 운영비가 전라북도 기준 난방비 97만 원에 비해 난방비는 150만 원으로 높은 예산이 책정되어 있으며, 난방비 뿐 아니라 운영비, 간식비, 특별 난방비 등 전라북도 타 시군에 비해 많은 경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회단체 보조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367개소 읍면 각 경로당별 체크카드를 올 12월까지 발급하여 경로당 운영비 지출시 사용을 의무화 하도록 개선했다.
보조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산을 하고 정산검사까지 하도록 돼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고 정부 보조금은 용도에 무관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분위기도 있는 것으로 지자체들은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금액이 커지고 있는데다 지출을 둘러싸고 회원들간 알력이 잦고 민원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경로당 보조금도 규정대로 정산하는 등 회계를 투명화하고 법인카드 사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노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경로당 관계자는 시ㆍ군별 상황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고 도심지역부터 실시한 후 점차 확대하는 등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대해 대한노인회순창지부 관계자는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통장 하나로 관리하고 금전출납부 등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회원들은 적지만 회비도 조금씩 내 가며 통장에 있는 돈은 무척 아껴쓰고 있다"며 "경로당 운영과 회계 투명화 요구 등은 과도기적 상황으로 회계 관련 교육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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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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