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땀흘리며 가꿔봐요~
|
|
동산 어린이들의 “나의 꿈 통장 키우기”
|
|
2011년 12월 07일(수) 11:01 [순창신문] 
|
|
|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경제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동산초등학교(교장 김수자)는 지난 여름 동안 학생들이 땀 흘리며 가꿔온 콩 수확을 마쳤다. 2010년부터 경제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학교 텃밭 가꾸기, 나의 꿈나무 심기 활동 등을 꾸준히 병행하였던 동산초등학교는 작년에 실시하였던 채소 가꾸기 활동에서 더 나아가 생산활동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콩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4개월 넘게 동산 어린이들이 사랑과 관심을 듬뿍 담아 가꿔온 결과 총 75kg정도의 콩을 수확했으며, 이 중 일부분은 학교 급식으로, 나머지는 판매하여 총 57만 원의 수익금을 얻었다. 수익금은 훗날 동산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는 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종자돈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학생 일인당 14,000원씩 학생들의 개별 꿈 통장에 입금됐다.
농촌에서 살고는 있지만, 생산 활동의 소중함과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콩을 직접 심어보고, 풀을 메고, 콩 타작을 하면서 생산 활동과 농사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싶었다는 본교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산 어린이들이 돈을 저축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들의 꿈을 저축할 수 있는 동산 보석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 
| | ⓒ 순창신문 | |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