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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모두가 행복한 폭풍 페스티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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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명품고 진입 교과교실제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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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7일(수) 10: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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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고등학교(교장 이길영)가 특별한 페스티벌을 선보여 학부모들은 물론 재학생과 지역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1 폭풍 순고’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교과교실페스티벌로 순창고가 작년에 선진형교과교실 학교로 선정된 데 따른 축하 행사로 알려졌다.
교과교실제 교육활동은 순창고를 새로운 학교로 만들었으며, 수업의 질뿐 만 아니라 학습열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다.
때문에 학생들은 각 교과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교과목이 아니라, 재밌어서 하고 싶은 과목으로의 인식전환이 되는 계기로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수학교과교실에서의 ‘레오나르도다빈치 다리 만들기나 영어교과교실에서의 ‘유브 갓 메일’ 등은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영·수교과를 응용해서 실제로 공작물을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교과교실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교과를 이용한 축제진행방식은 교과별로 짜놓은 총 16개의 부스를 돌아가면서 방문해 관심있는 분야의 공부를 하고 인증도장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간을 아껴가며 하나의 부스라도 더 방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16개 중 최소 8개 이상의 부스를 방문해야만 되는 규정을 세워 학생들의 창의력과 학구욕을 독려했으며, 13개 이상의 부스를 방문해 인증도장을 받은 학생에게는 창체활동 우수자로 인정, 에듀팟 기재 성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학습 결과물 전시와 시화전, 미술전, 별자리 찾기, 순고 속의 일본, 속담을 몸짓으로 말하기, 윈심력을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과학교과교실의 별자리 찾기는 교실에 암막장치를 하고 교실천정을 하늘처럼 꾸며 실제처럼 별자리를 찾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인상적이었으며, 일어교과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일본음식인 다꼬야끼를 직접 만들고 기모노를 입어보면서 교과에 대한 창의력과 재미를 더했다.
또 사회과 교실에서는 일제 식민지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살아 있던 애국정신을 주제로 조별 결과물을 전시하는 등의 학습의욕을 불태웠다.
2학년 설자연(17) 학생은 “교과교실제에 선정돼 수업을 받을 때 돌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있어 처음에는 귀잖다는 생각도 했지만,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교과학습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교과페스티벌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직접 준비해서 더 열정이 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길영 교장은 “개교 이래 학생 중심 체험학습 페스티벌은 처음이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생각과 달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한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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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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