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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조수(멧돼지) 피해주민 위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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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7일(수)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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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동 · 식물보호관리협회 순창군지회(지회장 방성구)는 야생동물과 유해조수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농가 주민들을 위로하는 작은 잔치를 열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는 주민들의 평가다.
본 단체는 최근 수렵으로 포획한 멧돼지와 음료, 다과 등을 준비하여 유해조수 피해 농가가 있는 마을을 방문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성구 지회장은 “농사는 한 번 망치면 대책 없이 1년을 기다려야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농사피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함께 하겠다” 며 “피해 농가나 주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조촐하게일지라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적성면 지북마을에 사는 신상환 씨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콩, 옥수수, 고구마, 고추, 벼 등 농작물 뿐 아니라 밭두렁, 논두렁 훼손으로 인한 홍수피해 등 2차 3차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며 “이와 같은 때에 수렵인 들이 주민보호와 농작물 보호를 위해 애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주민들 상호간 화합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해 주니 고맙기 그지없다” 고 말했다.
한편, 본 회는 (사)대한수렵협회 전북지부 순창군지회로 출발하여 2009년 10월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법정법인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전북지부 순창지회로 거듭났으며, 수렵과 야생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30여명의 회원이 뜻을 같이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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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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