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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순창중 · 여고 · 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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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옥 회장 불출마 선언 속에 임상래 씨 단독추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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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수) 13: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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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중 · 여고 · 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황의옥)는 ‘제55차 순창중 · 여고 · 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26일 모교 한빛관에서 개최 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는 황숙주 군수, 김정호 전북도 교육위원을 비롯하여 동문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본교 1회 졸업생인 김만수 동문의 개회 선언으로 총회가 진행 됐으며,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본교에 마련된 동문회관 현판식에도 함께 했다.
황의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높은 이상의 꿈을 키워보기 위해 한때 연구하고 땀 흘리며 뛰 놀았던 모교 교정에서 정다운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날이다” 며 “70년 전통을 살려 동문회 도약을 위해 새로운 꿈을 창조하자”고 역설 했다.
또한, 백두현 감사로부터 2011년도 감사보고가 있는 다음 1부 행사를 마쳤으며, 회순에 따라 2부 안건 심의에서 의사일정 변경동의가 서울지역 동문으로부터 제기되면서 좌충우돌한 회의 분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황의옥 총동문회장이 차기 회장 불출마를 선언 한 가운데 임시 의장을 맡아 회장선출에 들어가면서 더욱 난마처럼 꼬이는 회의 분위기가 연출 됐다.
황의옥 회장의 연임을 주장한 진영과 교체를 주장한 서울 지역으로 양분되어 줄다리기가 되면서 서울지역 동문회장인 임상래 씨를 서울지역에서 회장으로 추천 · 단독출마로 회장선출이 확정됐다.
순창 · 광주 · 전주지역 동문들은 후속 인사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미완의 동문회로 총회를 마치게 된 것을 못내 아쉬워한 일부 동문들은 동문회 총회에 참여해서 큰 상처를 받았다고 아쉬움을 토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동문회관 현판식에도 함께 참석 했으며, 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박일범)는 1942년 5월 5년제 갑종 학교로 개교한 순창공립농업학교가 1951년 8월 순창농림고등학교 승격(6년제) 됐으며, 1976년 9월 순창중학교 분리 이전, 1991년 순창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 됐다. 이후 1993년 2월 순창여자고등학교를 흡수통합 했으며, 순창제일고 동문회는 순창중 · 여고 · 제일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함께하고 있는 연합총동문회로 성장하고 있으며, 학교발전을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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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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