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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학생, 제7회 전국남녀 시조경창대회서 1등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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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7일(목) 08: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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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아픈 사람 치료해주고 나은 것 보면 기분이 뿌듯할 것 같아서 의사가 되고 싶다.” 고 밝힌 팔덕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은영 양(13)이 1일부터 3일까지 순창국악원(원장 구태서)에서 진행된 ‘제7회 전국남녀 시조경창대회’ 학생 2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양은 “시험을 치르거나 시합을 할 때는 이겨야 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지만 시조를 배울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좋은 것 같다.” 며 “시조는 옛날 노래이면서 곡 속에 담긴 의미가 좋은 뜻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고 말했다.
또한, “시조를 배우다보면 한자도 많이 알게 되고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 며 “시조는 가사를 외워야 하는데 외워지지 않을 때는 힘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면 악보를 보면서 달달달 외운다.” 고 밝혔다.
김 양은 시조를 배우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TV를 볼 때 국악이나 우리전통문화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지루해서 채널을 돌리거나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전통문화에 관심도 갖게 되고, 특히 시조의 내용 대부분이 예의범절이나 효도에 관계된 것을 다루고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으로만 멈췄던 효나 예의범절을 실천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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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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