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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71% 수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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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16: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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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가 지난 8일 실시된 가운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다.
적성면 고원리 공판장에서 당초 예상수매량 3,542가마(40kg기준) 중 1,994가마가 나와 수매율은 56%에 머물렀다. 공공비축미 수매는 대개 목표량의 99%까지 달성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결과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우선지급금으로 1등품 1가마(40kg)당 4만7,000원을 확정했고 1월에 확정되는 변동 직불금을 더하면 5만3,000원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반면 상인들이 매입하는 나락 시세가 이미 5만1,000원 이상에서 형성돼 있고 앞으로 더 오른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우선지급금의 상향조정 없이는 공공비축미 수매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다음 달 예정된 농협수매에서도 가격을 지켜본 뒤 수매에 응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농민이 농협도 수매가를 정하는데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3,281가마 중 수매된 23,777가마 중 특등은 9,517가마로 40%가 나왔고 1등품은 14,066개로 59%, 2등품은 194개 1%가 나왔다. 수량은 평년작에 못 미치지만 가을 날씨가 좋았던 점이 등급으로 나타나 한 시름 놓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 매입물량은 산물벼 1만5천가마, 포대벼 8만5,656가마 등 총 10만656포대(조곡 40kg)이며, 품종은 온누리와 황금누리 2개 품종으로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19개소에서 28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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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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