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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나는 행정사무감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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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8~12.20,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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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16: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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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79회 의회-14일에 의원들과 실과소별 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모습 | ⓒ 순창신문 | | 제179회 순창군의회(의장 공수현) 제2차 정례회가 지난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43일 동안 열려 2012년 예산안과 군유재산 관리 계획안,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시작부터 강도 높은 질타와 추궁으로 이어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영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의 절도있는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첫날의 행정사무감사는 실·과·계·읍·면·리 등에 해당되는 공통적인 질의방식을 채택, 감사를 진행하는 효율적인 감사체계와 더불어 크게 3가지 정도의 질문이 선보였다.
최영일 행정감사 위원장은 순창군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제2조 7항에 명시된 ‘정관 또는 회칙에 회원의 회비 납부 조항 규정’에 대해 각 실과소별로 지원되는 사회단체 보조금 규정확인이 이뤄졌는지에 대해 실과장 등에게 거침없는 질의와 함께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실, 행정과, 주민생활지원과 등은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이에 반해 이구연 농정과장은 4개 사회단체에 대한 지원상황을 설명하며, 농업경영인회 같은 단체는 회비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음을 명확히 밝혔다.
또 보조사업 지원에 대한 내용을 DB화 해 관리하는 ‘보조사업통합관리시스템’을 2006년 순창군이 개발해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던 운영체계를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도 이어졌다.
최 위원장은 “예산을 들인 사업에 대해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기획재정실은 지적한 이번 보조사업 관련 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마무리 해 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일부 공무원들의 불만사항을 예로 들면서 공직자의 ‘근무시간외 수당’ 운영에 대한 적법성과 효율성을 들어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공무원들이 시간외 수당을 더 받기 위해 회식하고 집에 가면서, 등산갔다 오면서, 아들 손을 잡고 집에서 나오면서 퇴근카드를 찍는 부도덕한 행태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이번 2차 정례회는 각종 의안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결산위원장에 신용균 의원, 간사에 한성희 의원을, 조례심사위원장에 정봉주 부의장, 간사에 정성균 의원, 행정감사위원장에 최영일 의원, 간사에 임예민 의원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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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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