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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활개선회 김장담그기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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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16: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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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전북연합회(회장 오명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4일~15일 양일에 걸쳐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정’이란 주제로 생활개선회 시ㆍ군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50여명의 14개 시ㆍ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고추와 배추를 사용했다.
이날 김장김치에는 14개 시ㆍ군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새벽길에 달려온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손맛과 사랑까지 듬뿍 담겨 맛을 더했고, 김장김치 500포기와 함께 회원들의 자발적인 좀도리 운동으로 모아진 600kg의 쌀도 전달되어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
한편 생활개선회의 나눔 행사는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된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금년행사는 전라북도 생활개선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요셉향로원, 동그라미재활원, 여성의집, 청묵원 등 시설 식구들이 농업기술원을 찾아 김치에 점심을 나누어 먹으며 돈독한 정을 쌓았다.
한편, 도생활개선연합회는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외에도 매년 연말연시에 떡국나누기, 농촌노인목욕봉사, 밑반찬나누기, 일손돕기 등 시ㆍ군 생활개선회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 생활자원과 백윤금 실장은“생활개선회가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더불어 사는 사회의 모델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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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남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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