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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동산초 부채춤‘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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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단체부·개인부 최고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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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15: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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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초등학교(교장 김수자)가 지난 8일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무용부문에 참가해 높은 성적을 거뒀다.
동산초 무용부는 단체부 부채춤에서 6학년 김라영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에서도 6학년 김민선, 5학년 김어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6학년 한성령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부채춤부문의 상을 휩쓸어 부채춤 등으로 명성높은 동산초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6학년 이은주 학생은 설장구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산초 설장구부는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부채춤과 설장구를 배우고 있다.
부채춤의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받은 5학년 김어진 학생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에서 지급하는 특별장학금을 받는 기쁨을 안았다. 이 장학금은 전체 경연자 중 5인을 추천받아 3명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2012년 매 분기별 30만원씩 총 1백 20만원이 지급된다.
전교생이 38명에 불과한 산골 벽지의 동산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대내외적으로 거두고 있는 성적에 대해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은 “폐교위기에 내몰리던 학교가 학교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크게 기뻐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우리문화예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국악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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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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