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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리그 왕중왕전 최강자 누구

배구 2위, 최우수 시ㆍ군 운영상, 테니스 최우수클럽상

2011년 11월 16일(수) 14:58 [순창신문]

 

ⓒ 순창신문

2011 전라북도 생활체육 동호인주말리그 왕중왕전 대회가 전라북도와 고창군 후원으로 전북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생활체육회와 전북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해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과 판소리, 복분자의 고장인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전라북도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클럽 대항전인 이번대회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축구, 배구, 족구, 탁구, 테니스, 야구 총 8종목에 4만2,000여 명의 선수들이 3~10월 리그전을 펼쳐 이날 14개 시ㆍ군 250개 동호인클럽 총 3,600여명이 참여해 이틀간 왕중왕전을 펼쳤다.
12일 토요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김호서 전라북도의회의장,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이동호 전라북도생활체육회장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군은 8개 종목 12개 클럽 167명이 참가해 여자 배구(2부)가 2위를, 동호인주말리그 평가 최우수 시ㆍ군 운영상을 전주에 이어 2위를, 테니스클럽이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했다.
경기결과 최강자로 축구 전주 백호형제클럽, 탁구 전주 스마트클럽, 게이트볼 익산 신등클럽, 여자배구 1부리그 전주남초클럽ㆍ여자배구 2부리그 남원 혼불클럽이 1위, 순창클럽이 2위, 족구는 군산 이글스클럽, 야구 군산 세아스틸러스클럽, 테니스 전주 송천신일클럽, 배드민턴 익산 이리클럽이 최강의 자리를 차지해 우승기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동호인주말리그 최종 리그전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고,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준 의미 있는 대회였으며 박효성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의 핵심 사업인 동호인 주말리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클럽 동호인들을 위해 선진지를 견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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