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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함께하는 11일 농업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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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푸른 농촌 도약하는 우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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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14: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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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가 ‘미래를 이끌 생명산업, 꿈이 있는 푸른농촌’ 이란 주제로 11일 향토관 및 체육관에서 9개의 농민단체(경영인연합회장 마화룡, 여성경영인연합회장 이의숙, 농촌지도자회장 공계현, 생활개선회장 홍공순, 4-H연합회장 양영수, 농민회장 김구곤, 여성농민회장 서영모, 축산발전협의회장 이근용, 임업경영인회장 김상범)로 구성된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양영수)’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1째를 맞이한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그리고 쌀 협상결과 및 FTA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농업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격려 및 정부의 지원의지 부각을 위해 정부가 95년 11월 11일로 지정했으며, 96년부터는 매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각종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실시해 왔으나 관내에서는 농업인의 날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농업발전과 농업단체에 공이 많은 수상자는 인계면 지산리 황병하(56)씨로, 황 씨는 전국 딸기아카데미 연구회 회장직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회 역임했으며, 2008년도 한국일보 선정 그랑프리대상, 농협 교육원 딸기분야 작목반 전문강사 등을 하고 있으며, 머위 작물을 새롭게 발굴해 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일반재배의 5배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친환경 분야는 구림면 안정리 김종원(34)씨가 선정됐다. 김씨는 2008년도에 귀농해 고소득 작목을 발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블루베리 작목반을 결성해 총무를 맡아 다른 농가들을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블루베리를 인증받았고, 분화재배를 처음으로 실시해 4계절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여명의 멘토 역할을 맡아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고, 연간 500여명 정도의 체험 관광객을 유치해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다.
농업교육 분야 수상자는 팔덕면 용산리 강병준(52)씨로, 강 씨는 축산업과 수도작 등 복합영농 농가로서, 영농지식 습득과 자신의 역량을 키워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각종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해 농업경영에 접목, 연간 1억5,5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축사 친환경 HACCP 인증을 받은바 있는 선도적인 농업인이다.
또한 우수마을 분야로는 구림면 구산리 물통골 정보화마을(대표 설성환)이 선정됐다. 물통골 정보화 마을은 대표자를 중심으로 마을 전 주민이 화합 단결해 타 마을의 귀감이 되고 있는 마을로, 8년전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이후 매년 자체 축제 및 행사를 개최해 연간 800여 명의 체험 관광객을 유치,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회에 걸쳐 20여명의 해외연수는 물론 국내 각종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
이날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을 초청하여 자신에 대한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21세기의 명품인생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은 ‘돈도보인다’ 돈에 관한 이중성을 인정하며,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며 도전에는 나이가 없음으로 도전하고, 보물지도를 만들고, 인맥을 구축해 다른 시각으로 디자인하라는 5계명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는 농업인화합 및 위안 행사로 농민회 청보리단 공연, 생활개선회 모듬북, 읍면 노래자랑, 품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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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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