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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에 전국민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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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정운찬 위원장, 정태영 회장 제주 선정을 위한 마지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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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금) 14: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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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시군구 200곳의 풀뿌리 지역신문과 1,0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가 전국 700백만 애독자와 함께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지역신문협회와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0월 31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하여 전국 지역주민들의 마지막 투표 참여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11월 발족하여 제주의 세계7대 경관선정을 위해 노력해온 범국민추진위원회 정운찬 위원장은 “이제 투표 마감까지는 1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세계를 향해 제주의 글로벌 홍보와 지지 활동을 벌인 결과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으로 전국 지역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제주도의 선정은 확실하다” 며 한국지역신문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당부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정태영 중앙회장은 “각 지역에서 가장 호평받는 200여 지역신문이 뭉친 한국지역신문협회는 공동 취재와 기사 작성, 공동 인터넷방송망을 매개로 전국에 풀뿌리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한국관광산업의 비약적 성장을 가져올 제주도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마무리는 저희 협회와 전국 지역주민들이 하겠다”고 언론인으로서의 역할과 참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은 2007년 만리장성 등 세계7대 불가사의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는 스위스 N7W재단(New Seven Wonders)이 2007년 7월부터 전세계 1억명의 인터넷 및 전화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2009년 9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경관 후보지 452곳 중 28곳을 선정한데 이어 오는 11월 11일 저녁 8시 11분 투표마감과 11월 12일 새벽 4시 7분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제주도는 일본, 중국, 한국 삼국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전세계 70억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사)한국지역신문협회와 범국민추진위원회의 MOU는 지난 5월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 재외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의 업무협약에 이은 것이며 제주 선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방법은 전화(001-1588-7715 삐 소리 후 7715를 누르거나, ‘제주’ 또는 ‘jeju'라는 문자를 같은 번호로 전송하고 종료)와 인터넷(www.jejun7w.com)을 통해 11월 11일 저녁 8시 11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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