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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평균가 ℓ당 1,973원대 고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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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수) 11: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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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973대를 넘어 계속 상승 중이다. 관내지역에서 휘발유 1ℓ에 1,998원을 부르는 주유소까지 나왔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 집계 결과 25일 오전 현재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ℓ에 0.70원 오른 1,973.93원을 기록했다. ℓ당 1,973원으로 2,000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이틀째 2,000대 다지기에 들어갔다. 경유값도 1ℓ 기준 1,6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하루 전에 비해 0.32원 오른 1,700원을 기록했다.물가가 비싼 서울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ℓ에 2,000원선을 넘보는 상황이다. 보통 휘발유를 ℓ당 2,000원대에 팔고 있는 주유소는 이미 여럿이고, 1ℓ에 2,100원까지 부르는 주유소까지 나타났다.
그러나 전북지역(1,975원)에서는 2,000원대 주유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재 관내주유소 보통휘발유 기름값은 구림농협 1,960원, 순창농협 1,965원, 동계농협 1,990원, 가나주유소 1,960원, 석동암주유소 1,970원, 강천주유소 1,990원, 추령주유소1,990원, 옥천주유소 1,990원, 상하주유소 1,970원, 사랑주유소 1,990원, 정산주유소 1,990원, 순창주유소 1,980원, 동부주유소 1,998원, 동화주유소 1,998원, 팔팔주유소 1,995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가격은 주유소에 따라 1,760원부터 1,798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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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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