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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과 지역 활성화 연수 참석

2011년 11월 24일(목) 10:46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에서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른 언론인의 전문성 제고와 지역신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문교육 과정인 ‘도시재생 사업과 지역활성화 교육’에 김명수 대표이사와 남융희 기획광고판매부장이 함께 했다.
언론진흥재단 대전교육센터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도시재생 사업과 지역 활성화 연수의 첫 강좌는 박소영 국토해양부 도시재생사업단 선임연구원의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활성화 지역자립형 도시재생 사업’을 주제로 전개 됐다.
박 선임 연구원은 “도시재생 사업단의 비젼과 목표에서 도시재생에 관련된 정책, 제도 및 환경 · 에너지 · 건설기술 등을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제고시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자력형 도시재생의 개념은 지역공동체가 주체가 되고, 정부는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 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자산을 성장 동력화하여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부분적 · 점진적 방식으로 쇠퇴지역의 환경을 개선하여 사회 · 경제 · 환경 등 지역사회 제반영역을 종합적으로 재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밝혔다.
전광식 OBS경인TV PD는 “도시재생이란 도심 내 쇠락한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해외에서 모델화되어 우리나라에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개념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재개발 관련 문제를 돈이라는 잣대로 설명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도시는 아파트 말고는 보이는 것이 없는 공간으로 변해왔다.” 며 “영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도시 재생이 주변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주민의 자발성 인정 속에서 행정의 지원 시스템이 중요하다. 창조도시는 과거를 중요시하며 일관성과 역사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서정렬 영산대 부동산금융학과 교수는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좌에서 “20세기의 3D가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것 이였다면 21세기의 3D는 디지털, DNA, 디자인이다.” 며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려우며 고층 건물도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 했다.
김철호 변호사는 도시정비법의 쟁점 내용 가운데 정부안과 민주당 안을 비교 분석하며 도시 재개발 과정에 발생하는 이해관계 대립과 분쟁에 관해 강연 했다.
김재경 (사)인문사회연구소 이사는 도시재생 사업 국내 보도사례를 중심으로 취재 기획, 현장취재, 기사작성 등 방법론을 교육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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