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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년부터 장류자격증 제도 시행한다”

장류 전문제조교육생 전국에서 몰려…

2011년 11월 24일(목) 10:27 [순창신문]

 

군 장류식품사업소(소장 권재봉)가 장류 전문제조 인력양성 교육생 40명을 모집해 전북대 순창분원에서 11월 17일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교육생이 전국에서 몰렸으며, 호응도 또한 매우 높았다.
‘식품의 품질과 표시기준’에 대한 강의를 맡은 양병우 전북대 교수는 “순창장류는 핵심특화사업으로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가 형성됐다”며 “장류에 대한 높은 호응도와 수요에 대해 순창군에서는 내년부터는 엄격한 시험을 통해 장류기능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맡은 엄영숙 교수는 교육생들에게 독특한 자기소개법을 권해 짧은 시간에 교육생들이 서로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해 호평을 받았다.
40명의 교육생이 서로 옆에 앉은 짝에 대해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준 다음 자기소개를 직접 하지 않고 짝이 짝을 소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익산에서 온 이남주(35)·김형인(43)부부 가족은 자기소개를 통해 가족 4명이 장류창업을 위해 교육에 참여했음을 전했다.
또 분당에서 왔다는 정인숙 씨는 “창업하기 위해 교육을 신청했다”며 정 씨는 자기 소개에서 “현재 귀촌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의 김숙녀 씨는 "귀농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순창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다”며 ,“순창은 청정하고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 곳이다”고 말하며, 귀농준비를 한다는 분당의 정인숙 씨에게 순창을 권하기도 하는 등 교육에 앞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등면에서 온 한경자(63) 씨는 “10여년 전에 광주에서 귀농해 그동안 집에서 메주나 된장을 만들어 소량씩 판매를 해오다가 군의 지원을 받아 메주공장 건물을 짓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또 부여에서 온 김미희 교육생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같은 관심을 가지고 순창에 모였다”며 “유익한 장류교육과 함께 장류에 대한 정보의 교환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교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엄영숙 전북대 교수는 식사에서 “이번 교육을 마치면 4대 장류를 직접 담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박종환 장류담당은 “이번 교육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로 교육과정을 촬영·분석해 문제점 파악 및 대책을 강구해 더 나은 교육과정과 제도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주 2회 3주간(총 48시간)에 걸쳐 고추장, 된장, 메주, 간장 제조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받은 후에는 기본 4대 장류를 교육생들이 직접 담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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