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농협 직원 고객 예금 8,035만 원 보호

2011년 11월 24일(목) 10:1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농협(조합장 이대식) 직원들이고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현금 7,200만 원과 835만 원을 날릴 뻔한 노인 2명을 잇따라 보호해 준 사실이 밝혀졌다.
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는 17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순창농협 팔덕지점 정수정 과장 및 유등지점 문순식 과장에게 고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범죄피해예방 노력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경 팔덕면에 거주하는 오 모(85세)씨는 순창농협 팔덕지점에서 자신의 정기예금 7,200만 원을 인출하고 있었다.
순창농협 팔덕지점(지점장 이선영) 정수정 과장은 오 씨의 행동이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느껴 “왜 갑자기 많은 돈을 인출하는지”를 물으며 “자칫 사기를 당할 수 있다”며 오 씨의 현금 인출을 만류하면서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팔덕파출소에 신고했다.
정 과장은 오 씨를 설득하며 현금을 인출하려는 이유를 물은 결과 경찰청 형사과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오 씨가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어 금융거래가 정지되고 예치된 현금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예금을 모두 찾아놓고 추후 알려주는 다른 계좌로 입급 해야한다”고 해서 예금을 인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수정 과장과 신고를 받고 온 고상규 팔덕파출소장은 오 씨에게 전화금융사기임을 확인시켜 주고 7,200만 원에 대한 정기예금 원상 회복조치 했다.
순창농협 유등농협(지점장 이우철)은 유등면에 거주하는 배 모(78세)씨가 15일 “금융감독원에서 환급금을 돌려주겠다”는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순창농협 유등지점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으며 현금지급기를 통해 835만 원을 계좌이체하고 있었다.
평소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심이 많았던 순창농협 유등지점 문순식 과장은 배 씨가 전화통화를 하며 현금인출기에서 거래를 하는 모습을 보며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배 씨에게서 핸드폰을 건네 받아 “누구이며, 무슨 일 때문인지” 묻자 오히려 화를 내는 목소리를 듣고 전화금융사기로 판단하여 835만 원이 이체되기 직전 현금지급기의 작동을 중지시켰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