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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 군수 군정추진 94.1%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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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 신문 창간 4주년 도민의식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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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2일(금)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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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주요일간지인 새전북신문사가 지난 10월 25일 창간 4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정보통계에 의뢰 전북도민 1,0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민의식관련 여론조사 결과 순창군 지역에서는 94.1%가 순창군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으로써 향후 군정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치, 행정, 현안사업 등 도내 전반에 대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특히 관심을 끌었던 분야는 지역자치단체장들에 대한 만족도로, 전체 응답자 중 대부분의 자치단체장에 대한 불만이 만족보다 2배 가까이 많게 조사된 반면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순창군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만족이 41.2%, 만족 23.5%, 보통 29.4%, 불만 5.9%로 총 94.1%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으로써 전북 14개 시군 자치단체장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북도정에 대한 평가에서는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순창군민들은 68.6%가 ‘보통’이라고 응답하였으며 6.3%가 만족, 25.1%가 불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전북발전 기대감 조사에서는 전체 56.3%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순창군 지역은 76.5%로 나타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순창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 조사에서도 열린우리당(38.3%), 민노당(8.1%), 민주당(6.2%), 한나라당(4.4%) 순이었으며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열린우리당이 56.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가운데 민주당 6.3%, 민주노동당 6.3%, 한나라당 6.3%, 기타 25.0%였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국가보안법과 관련 도민들의 59.2%가 폐지 또는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나 순창지역은 존속 50.0%, 폐지 37.5%, 개정 6.3%, 모르겠다 6.2%로 나타나 무주군과 같이 존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에 걸쳐 도민 195만명중 20세이상 성인 남녀 14만명을 대상으로 시군 인구비례로 1,067명을 표본추출(순창군 17명)전화로 실시됐으며, 1차조사 신뢰도는 95%에 표본오차 ±2.9%, 2차 조사 신뢰도는 95%에 표본오차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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