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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도시계획도로 6개월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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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승낙없이 전신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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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목)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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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순창농협 하나로마트 옆 순창읍 도시계획도로 소로개설 사업이 공사의 늑장대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빈축을 사고 있다.
순창읍 도시계획도로 소로개설 사업으로 파헤쳐진 도로가 6개월 방치되면서 운전자와 통행인 불편을 주고 있다.17일 오전 10시에 찾은 도로는 공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 주듯이 곳곳이 파헤치고 뜯겨져 있어 “골목길은 울퉁불퉁한데다 여기저기 칼질한 것처럼 되어있고 조금씩 이어붙인 것처럼 얼룩덜룩 ‘누더기’가 됐다”며 “수개월째 도로가 방치돼 충격으로 타이어가 손상 되는 등 불편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골목 골목 공사현장은 마무리가 안 된 채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 지역은 일부 도로구간에 보완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비산먼지 발생 도로 곳곳에 침하현상이 일어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더욱이 진입로 일대는 바닥이 파헤쳐지고 노면이 고르지 않아 지역주민 사고위험이 크지만, 지금까지 6개월 이상 농협 하나로마트 옆 전신주 문제로 포장을 아직까지 미루고 있어 비산 먼지발생 등 이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일고 있다. 인근 주민 김 모(44)씨는 순창농협 하나로마트 골목길 공사를 관계 당국은 수수방관하며 손을 놓고 있어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할 까봐 걱정"이라며 지적했다. 골목길을 이용하는 주민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사에 대해서 다소간의 불편은 감수할 수 있지만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며 “빠른 시일에 포장하여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와 관련 공사 감독자는 “공사 진행 중인 곳에 전신주 이설공사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며 “한전 농협 관계기관과 빠른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에서는 한전에서 “일반적으로 농협에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전신주를 농협 부지에다 전신주를 세우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 했다.관계자는 또 “동절기 전까지 콘크리트 아스콘 등은 마감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 달 안까지 포장을 마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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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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