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기획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호남의 장수고을 특성과 100세인 장수비결 탐구

Ⅷ. 장수고을 복지예산 및 100세인 식생활

2011년 11월 23일(수) 16:27 [순창신문]

 

문명과 의학의 발달로 우리나라 현재의 평균수명은 남성이 76.4세, 여성이 82.9세로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망 위험성이 가장 높은 0세부터 1세 사이의 유아사망률이 크게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짐으로써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도내 지역은 노인인구 급증으로 초고령 사회로 급진전되고 있다. 도내 노인인구는 2010년 기준 27만7274명으로 전체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전북은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서 있고 초고령사회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유엔이 정한 바에 따르면 65세 인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이상이면 고령사회, 21%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미 10년 전에 고령화사회가 됐으며, 2026년에는 65세이상 노인이 20.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100세 이상 인구가 전주 95명, 순창 15명, 임실 11명, 장수 11명 등이었다.
우리나라가 205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된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이보다 더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회의 도움과 보호자의 보호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노인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노인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책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결국 노인인구의 절대적 증가는 '노인문제'라는 정책적 문제를 부과하게 됐다.
우선 노인복지의 비율을 비례적으로 제고해야하는 문제와 그에 따르는 사회적 어려움, 상대적으로 노인의 비율이 많아져 피부양인구의 증가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 핵가족화 되어가는 가족제도 속에서의 노인의 소외와 기능상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노인복지의 문제는 지자체가 해결해야할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먼저 순창군에서 시행한 노인복지시책으로는 장수정책 기반구축, 노인건강증진정책, 경로시설운영관리, 노후설계교육, 노인건강증진, 노인복지시설관리,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복지관운영, 노인시회교육활성화, 독거노인응급안전돌보미, 장수우대시책추진 은 180억 원이었다.
구례군 노인복지 예산은 106억 원으로 무의탁노인 주거환경개선 사업, 경로식당 운영,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95세이상 생일축하 지원금, 노인회 운영, 거동불편 재개노인 식사배달, 자연장지조성, 노인여가활동 및 체육활동지원, 장수벨트협의회 운영, 구례생명체험학교 운영, 가스 안전 차단기 보급 등의 노인복지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노인복지예산 약150억 원, 장수군 약140억 원, 임실군 약150억 원, 곡성군 140억 원, 전주시 약628억 7천 1백만 원의 복지예산이 소요됐다.
순창·구례·곡성·담양·임실·장수·전주에 거주하는 백세이상 장수노인의 식생활과 자연환경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공기좋고 물좋은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열심히 일하는 성격으로 적극적이며 호기심과 삶에 대한 애착, 자식에 대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돼지고기나 채소, 된장국 등을 특히 좋아했으며,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았다. 백세인들은 저녁에는 일찍 자고 아침에는 주로 집주변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며 생활 한 것으로 밝혀졌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