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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재경두승리향우회 정기총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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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3일(수) 16: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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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두승리향우회(회장 김영진) 제5차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유니온부페에서 많은 향우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김동진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 향우회 창립과 발전에 공이 많은 김형남 초대회장과 김정곤 초대총무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으며, 이어서 김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고향을 떠나 이곳 서울에서 정다운 향우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한 기쁨이다”며, 어린시절을 회상해볼 때“우리 풍산면 두승리 마을은 100여 가구가 훨씬 넘는 큰 마을로 단합이 잘된 소문난 마을이었다”면서“고향을 옮겨온 듯 서울에 살면서도 우리 마을 향우들처럼 단합도 잘되고 애향심이 투철한 향우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고 향우들의 애향심을 고무시키며, 올봄에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관광버스와 비용일체를 향우회에서 지원하여 경남 삼천포를 관광함으로써 많은 칭송을 받은 것을 그 예로 소개하였으며, 이에 뒤질세라 이번 제5차 정기총회에는 고향 어르신들께서 자리는 함께하지 못해도 고마운 마음은 전해야 한다며 100만 원의 협찬금을 회장 통장으로 보내주셨다는 보고에 참석한 향우 모두는 고향 어르신들의 속 깊은 마음에 부끄러움과 감동, 그리고 고마움을 함께 느꼈다.
한편 두승마을 향우회는 2007년 창립되어 올해로써 5회째를 맞고 있으며, 초대회장에 김형남(오산초 12회)향우, 제2대 회장에 김영진(오산초 14회)향우에 이어 이번에 제3대 신임회장으로 김인길(오산초 15회) 향우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새로 선출된 김인길 회장은 “내 주변에 여러 모임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 마을 향우회가 가장 정이 가고 좋은 것은 타향살이 외로움과 즐거움을 겪의없이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 아닐까 싶다”고 말하며 “이제 어렵게 길을 만들어 준 전임회장들의 의지를 받들고, 이런 좋은 자리에 보다 더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도록 활성화에 심혈을 기우리겠다”는 다짐에 참석회원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감사에 김형채(오산초 19회) 향우를 선출하고, 김동진 총무(오산초 21회)와 김성경 재무(오산초 25회)는 유임키로 결정한 뒤 유흥시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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