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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회문산 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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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골정보화마을 일원, 소고기뷔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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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3일(수) 16: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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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운영위원회(위원장 설성환)가 물통골 정보화마을인 구림면 구산리 이암마을 광장에서 지난 12일 ‘제3회 회문산 쌈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행사에서는 ‘황소고기뷔페’와 ‘도시민 상추수확체험’. ‘옛날두부만들기체험’, ‘천연효소만들기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 농촌마을 5개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공사가 군의 위탁을 받아 5개 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추 등 이 지역에서 나는 무농약 쌈채소를 무료 제공하고 한우를 600g에 1만 5천원에 판매해 연하고 부드러운 소고기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마을은 회문산권역 10개 마을로 행사장에는 마을 주민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라기보다는 마을주민들의 자축의 장이 됐다.
설성환 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행정의 지원보다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진행한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었다”고 말하며, “1ㆍ2회에 비해 이번 3회 축제는 많은 발전을 보였으며, 주민들이 축제 성공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겨 일년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도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아쉬운 점은 농산물 수확체험을 하지 못한 것이며, 순창읍에서 찾아온 700여 명의 군민들로 인해 수확체험이 실질적으로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림 쌈축제보다 먼저 개막식을 한 복흥 추령 장승축제를 거쳐 쌈축제 장에 조금 늦게 도착한 황숙주 신임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군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인지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농촌마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이번 회문산 쌈축제를 맞아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즐거운 축제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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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일 제3회 회문산 쌈축제에서 축사를 하는 황숙주 군수님(원내는 설성환 위원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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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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