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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한글사랑방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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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3일(수) 16: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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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 21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한글 사랑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민들에게 한국어 활용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사회 적응력을 신장시켜 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아동문학가인 유현상 교육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동시의 특성, 동시의 감상, 동시 쓰는 방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유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좋은 글쓰기 지도 방법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볼 것을 제시하였다. 고구마 캐기, 풀 뽑기, 메주 만들기, 요리하기 등 집안일을 직접 해봄으로써 부모님에 대한 효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형성되고 살아있는 경험이 좋은 글쓰기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늘 마음 속에 꾸밈없고 아름다운 동심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아동글짓기의 본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유 교육장은‘늦게 말한 사람이 진거야’라는 시집을 선물하며,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11월 21일을 시작으로 11월 28일, 12월 5일, 12월 1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능숙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동시를 써볼 수 있는 기회제공과 아울러 자녀들의 동시 지도에도 훨씬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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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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