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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대장!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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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센터 다문화 가정 집단상담 효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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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3일(수) 15: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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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지난 10월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순창관내 다문화 가정 학부모 8명을 대상으로 총 6회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 Wee 센터에서 실시하였다.
“놀이대장! 우리 엄마!”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부모 자신 자원과 능력 찾기, 자녀의 기질 이해하기,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이해하기, 자녀의 문제행동 개입하기, 자녀와의 대화법 배워보기, 부모 역할 다지기’등의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특별히 몇몇 아동이 참석하여 실제로 부모-자녀 상호작용 훈련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간의 올바른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자녀의 효과적인 양육방법의 기회를 제공하며 뿐만 아니라 자녀 문제의 올바른 행동 개입을 통한 원만한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얻고 있다.
순창읍내에 거주하는 나해인(출신국 몽골 33세) 씨는 “좋은 강사님과 놀이에 대해 배우고 언니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다.
Wee센터 다문화 가정 집단상담에서 배운 놀이를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면서 기분을 살펴보고 싶다”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흐엉(출신국 베트남 36세) 씨는“놀이를 통한 집단상담이 피부에 와 닿았고,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 밖에 참석한 어머니들 중에는 “앞으로 화를 조절하는 엄마, 잘 공감해 주는 엄마, 재미있게 놀아주는 엄마, 자녀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회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엄마, 목표를 잘 이루게 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전라북도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 “Wee센터 다문화가정 집단상담을 통해 한국의 놀이 문화를 알고, 놀이로 자녀와 마음을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Wee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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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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