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삼인의 절의정신 후세에 계승되길...

제1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 열려

2011년 11월 03일(목) 10:3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조선 중종때 대의를 지키고자 했던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현감 류옥 등 삼인의 선비정신과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제1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가 28일 강천산 삼인대 경내에서 열렸다.
순창삼인문화선양회(회장 양상화)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 공수현 군의장, 양상화 삼인문화선양회장을 비롯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삼인대 세분 성현의 충절을 순창의 유교 정신문화의 표상으로 후세에 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삼인의 숭고한 정신과 충정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양상화 삼인문화선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순창은 선현들의 사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축제를 하고 있으며 향후 기념관을 건립해 단경왕후와 삼선생의 사적을 모시어 절의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만큼 강호제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삼인의 도덕적 윤리관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해온 삼인문화선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성현들께서 몸소 실천하신 모습은 오늘날 불의에 쉽게 타협하고 의로운 일에는 쉽게 외면하는 우리들에게 각성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인대는 조선 중종 때인 1515년에 당시의 순창군수 충암 김정과 담양부사 눌재 박상, 무안현감 석헌 류옥 삼인이 억울하게 폐위된 단경왕후 신 씨를 복위시키기 위해 각자의 관인을 소나무에 걸고 죽음을 각오하며 상소문을 작성한 곳으로 만고의 절의와 충정이 살아있는 역사적인 현장이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