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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발열성질환 다발생 시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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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7일(목) 15: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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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관내 발병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에도 관내에서 60명이 감염되는 등 다른지역보다 발병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전염되는 병으로 고열과 오한, 두통, 발진, 복통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쥐에 의해 전염되는 신증후군출혈열 감염자도 최근 늘고 있다. 올해 관내에서는 한명도 발병하지 않았다. 그러나 렙토스피라증은 전국적으로 19명이 감염됐지만 관내에서는 아직까지 발병자는 없다.
의료원 고정숙 담당는 "이달말부터 11월말까지가 가을철발열성질환 다발생시기"라며 "논과 밭일, 단풍놀이 등 야외활동 시에는 들이나 풀밭에 눕지 말고, 추수 때도 긴소매옷과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먼지를 털고 씻어줄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발열성질환에 감염되면 고열, 두통, 복통, 오한, 결막염 피부발진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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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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