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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署, 경찰충혼탑 찾아 순국선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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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재선거 경찰의날 기념식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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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7일(목) 15: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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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호국의 영령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ㆍ화합하는 미래 지향의 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21일 기념식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지만 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경찰 업무 등으로 인하여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는 생략 됐다.
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는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경찰관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호국ㆍ보훈의 참뜻을 되새기기 위해 쌍치면과 복흥면에 있는 경찰충혼탑을 찾아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념식은 박채완 서장을 비롯하여 과장, 파출소장, 쌍치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대한 헌화와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채완 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고귀한 정신이다”면서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선배 경찰관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을 위한 경찰로서 지역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충혼탑 묘지에는 6ㆍ25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적과 싸우다 전사한 경찰관 등 37기가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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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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