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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소문난 2011인분 비빔밥 행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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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후원, 청정 순창 농산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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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목) 16: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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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비빔밥이 정말 맛있대요. 소문 듣고 와서 꼭 한 번 먹어보려고 이 긴 줄에도 가지 않고 서 있네요”라며 힘든 기색없이 순서를 기다리며 서있는 서울 광진구에서 왔다는 오 모씨(53)의 말이다.
지난 5일 부무대 앞에서 펼쳐진 ‘2011인분 초대형 비빔밥 나눔행사’에 참여해 소문난 비빔밥을 직접 맛보려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늘어선 줄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둘레 5m의 대형 그릇에서 비벼진 비빔밥을 1회용 그릇에 담아 물과 함께 쉴새없이 나눠줘도 줄을 선 사람들의 수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이날 열린 비빔밥 나눠먹기 행사는 80㎏짜리 쌀 3가마, 14㎏짜리 고추장 2통과 소고기 15kg을 비롯해 청정 순창의 무공해 채소와 호두, 대추, 나물 등 총 20여 가지의 양념에 참기름을 듬뿍 넣어 비벼 만들었다.
해마다 장류축제를 찾고 있다는 광주에서 온 관광객은 “이번 장류축제는 다른해와 같지 않게 달라진 것도 많고 볼거리 등이 다채롭다”며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데, 특히 비빔밥 나눠먹기는 독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황숙주 신임 군수는 “앞으로 장류축제를 소스와 발효식품이 어우러진 산업박람회 또는 엑스포 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더욱 내실있는 장류축제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이날 비빔밥 행사는 주식회사 대상 청정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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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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