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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 축제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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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공무원·학생 등 7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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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목) 16: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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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장류축제기간 동안 하루에 5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를 보기위해 축제 주무대인 민속마을과 순창일원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장류축제에서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한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은 축제를 빛내는 축제의 ‘백미’로 손꼽혔다. 축제 개막 첫날인 4일 오후 군청에서 시작한 진상행렬은 읍내를 돌면서 축제의 서막을 내외에 두루 알리며 제6회째를 맞은 순창장류축제의 위상을 한껏 과시했다.
순창초 4학년 곽황우 어린이가 임금님 자리에 앉았으며, 장독대를 실은 우마차를 대장군(황숙주 군수)과 호위무사가 호위하며, 그 뒤로 농악단 등 700여명이 참가해 임금님께 고추장을 진상하는 모습을 재현, 독특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더운 한 낮의 날씨에도 진상행렬단은 1.8km의 읍내일원을 행진했으며, 군졸이나 지게꾼 등에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한 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대장군 갑옷을 위엄있게 차려 입은 황숙주 신임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축제를 통해 군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3일동안의 장류축제가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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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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