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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벼 유통에 박차를 가하는 복흥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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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1일(목)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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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지역은 준고랭지로 수도작의 50%정도가 조벼를 재배하며 만생종 수확전에 생산이 되어 전량 유통되며 판매가격 또한 양호한 편이다.
복흥농협(조합장 김성근)은 조합원이 생산한 벼를 직접 건조하고 판매까지 전담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물류개선을 위해 그동안의 포대수매에 따른 농업인의 수고와 수확기가 되면 직원들의 연이은 야근으로 쌓인 고충을 덜어주고 포대수매에서 톤백수매 방식으로 개선하여 지게차를 이용 건조장까지 수송, 상차하기 때문에 1개 톤백당 1만원 이상의 물류 포대비가 절감되어 관내 농업인에게 3천만원의 소득을 기여할 뿐만 아니라 늘어가는 농업인 고령화를 감안하면 엄청난 노동력 절감효과를 갖게 된다.
이와 같은 지역특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협군지부(지부장 김원규)의 지원과 조합부담으로 2.5톤의 지게차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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