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웰빙식품으로 장수한다
|
|
임실, 수수·콩농사 천지
|
|
2011년 11월 03일(목) 16:30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장수고장의 하나인 임실이 농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치즈와 요구르트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 고을인 임실에서는 시골 곳곳 어디를 가도 수수와 콩 농사가 즐비하다. 밭두렁 논두렁 사이사이에 심어져 있는 수수와 콩은 인상적이다. 어느 집을 들러도 수수와 콩농사가 풍년이다.
올해로 101세인 진순옥 할머니는 읍 이도리에 살고 있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임실에는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이 10여명을 넘었다. 하지만 지금의 임실에는 백세 장수노인이 5명도 되지 않는다.
진 할머니는 차남인 하이용 씨와 같이 살고 있으며, 하 씨는 집 앞에서 이발소를 하고 있다. 하 씨의 말에 따르면 진 할머니는 젊어서부터 온화한 성품을 갖고 있었으며, 먹는 것은 가리지 않고 아무음식이나 다 잘먹는 편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고장에서 많이 나는 수수와 콩은 끼니때마다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이다. 진 할머니는 유난히 부지런해 앉아있지를 않았으며, 항상 몸을 움직였다고 귀띔했다.
한편 임실군에서는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가선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복지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가 하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공모해 우수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임실군 노인복지 사업으로는 80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장수수당이 지급되고 있으며, 경로당의 신축개보수를 통해 경로당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노인복지관을 운영하는 등 노인 돌봄서비스 지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 기초노령연금 지원과 재가 노인 복지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임실은 섬진강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옥정호와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의견의 고장으로 알려진 오수와 박사고을 삼계 등 멋과 맛, 흥이 살아있는 고향같은 고을로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