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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체험위해 순창 찾은 나고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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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1: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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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일본 나고야시에서 한국어학당(원장 김영권)을 다니며 한류열풍과 함께 한글의 매력에 푹 빠져 생활하고 있는 나고야 시민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순창을 방문 했다.
순창국제화연구회(회장 이영수)의 초청으로 순창을 찾은 방문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고추장 민속마을 체험관(순창읍 백산리 소재)에서 머물렀다.
방문단은 김종국 명인고추장(순창읍 백산리 소재) 대표와 순창국제화 연구회의 협조로 고추장 담그기, 인절미 만들기, 튀밥(일명 뻥튀기) 체험 등을 했으며, 전북산림박물관(복흥면 소재)과 강천산(팔덕면 소재) 관광 · 한정식 · 닭백숙 · 군고구마 체험 등을 연구회원들과 함께 했다.
만찬과 함께 마련된 2부 여흥시간에는 한국가요 · 일본가요 · 팝송 등을 부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영수 회장은 “순창국제화연구회와 나고야시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원생들이 지속가능한 민간교류 및 청소년 홈스테이를 추진하자.”고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김영권 원장은 “나고야시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들의 한글과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순창과의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화연구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민간교류와 학생 홈스테이 교류는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논의 했으며, 순창지역에서 일본을 먼저 방문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순창국제화연구회는 1998년 2월 창립된 순수 민간단체로 지난 2008년 전라북도로부터 비영리 단체로 인정받아 등록됐다.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군민들의 글로벌 마인드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창립초기 외국어(영어 · 일본어 · 중국어) 사랑방 운영, 민간국제교류 사업 등을 펼쳐왔다.
일본국 청소년들과 관내 청소년들이 상호 가정에서 함께 숙식(宿食)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1999년 처음 시작하여 양국에서 640여명의 민간인과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과 민간교류 사업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민간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미나미 큐슈시에서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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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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