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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북중, 학생ㆍ학부모가 문학기행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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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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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8일 토요일 순창 북중학교(교장 강진희)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문학기행이 고창 선운사를 중심으로 성대히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바쁜 일상 중에서 부모와 자식, 교사와 학부모간의 대화 시간이 부족했던 것들을 해소하고 아울러 우리 전라북도의 유서 깊은 문화재 및 농촌 체험을 곁들여 학생들이 서로간의 깊은 이해를 통해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학습 의욕을 돋우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구본길 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 8명, 학부모와 자녀 49명 등 57명이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선운사를 탐방하면서 시작됐다.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학원 농장에서는 때맞춰 진행된 메밀꽃 축제와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밭을 배경으로 부(모)자의 사진 촬영 콘테스트를 마련,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아울러 버스이동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부모간의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존에 쌓인 불신과 오해의 벽을 허물어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3학년 박우주 군은 “집에서는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색했는데 이렇게 밖으로 나와 엄마가 바라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엄마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좋았다”라고 이야기하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부모와 자식간의 쌓인 벽을 허물고 서로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우주 군의 어머니 신지애 씨는 “평소 내성적이라서 말이 없던 아이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하지 않던 편지를 전해주는 등 깜짝 이벤트를 비롯하여 장래 진로 등 여러 가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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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현 학생기자 (북중 2)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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