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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광역 철도망 구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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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비 지원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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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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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한나라당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13일 광주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본보 552호 1면 게재)
강계두 광주시 경제부시장과 한나라당 장윤석 예결위 간사, 배영식, 이종혁, 조원진 의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201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사업들이 한 푼도 삭감되지 않도록 요청하고 신규사업과 증액요청사업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계두 부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균형재정을 기조로 해 그 어느 해보다 지방에 대한 정부지원액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윤석 의원 등은 “광주시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국회 예결위 활동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대구∼광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원진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수도권의 외부 효과로 인해 강원권과 충청권은 현재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며 반사이익을 보고 있으나 영·호남의 남부경제권에서는 오히려 KTX 개통에 따른 빨대 효과만이 존재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어 “지방 경제 활성화와 원활한 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남부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구∼광주 광역철도망 사업이 절실하다”며 “대구∼광주 광역철도망 사업이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주 광역철도망 사업은 대구 달성군을 시작으로 고령군∼합천군∼거창군∼함양군∼남원시∼순창군∼담양군을 지나 광주 북구로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약 4조4897억 원 예산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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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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