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는 13일 군수 재보궐선거 후보자 거리유세가 시작됨에 따라 비상근무 실시 및 선거경비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최근의 선거방해 사건이 주로 거리유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전·현직 정당대표 등 주요인사 지원유세 및 과열 우려가 있는 지역 후보자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서별 긴급대응팀을 경비, 수사, 정보 기능 합동으로 구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선관위에서 책임을 지는 투표용지 인쇄소와 보관소 및 투표소 등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매시간 연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