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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밭작물 가뭄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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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0: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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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북의 경우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한 달 이상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은 탓에 따로 물을 대지 않으면 밭농사조차 짓기 어렵다.
지난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전북에 내린 비의 양은 81.3밀리미터로 평년보다 70% 이상 줄었다.
전남이나 경남지역처럼 가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양이 많지 않은데다, 다음달 초까지도 예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전주기상대 예보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기록됐다”며 “10월 말과 11월 초에도 이같은 날씨는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용수 확보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배추 한 포기와 무 한 개 가격은 각각 2천3백 원과 천 5백원 대로 평년의 7-80% 수준이지만, 가뭄이 확산되면 생산량이 크게 줄어 지난해처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밭작물의 작황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가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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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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