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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절도기승 농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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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9일(목)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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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고추 등 농작물 값이 폭등하면서 이를 노린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농작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는 건 집중호우 등으로 올해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건조 고추는 1근당 2만원에 거래되는 등 지난해 2배 수준으로 올랐다.
상황이 이렇지만 농산물 절도범 검거율은 높지 않다.
농촌 지역 경찰서는 관할 구역이 넓은 반면 인원이 부족해 농산물 절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농산물 절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힘들게 농사를 짓고도 절도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범죄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CCTV 설치, 특별 방범진단 및 검문검색을 실시, ‘지역 농산물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농촌지역에 대한 특별방범 진단을 통해 취약요소별 위험등급을 나누고, 범죄 취약지는 목검문을 통해 농산물 적재 및 운반차량에 대한 집중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농축산물 도난예방은 경찰의 예방활동과 더불어 농민들의 자율방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축산물 도난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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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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