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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계절’ 맞아 장류체험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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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계절’ 맞아 장류체험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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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9일(목) 11: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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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 고장 순창의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장류체험이 가을 관광의 계절을 맞아 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로 4년째 접어든 장류체험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06년 11월 개관 이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 달 들어서는 가을철 수학여행단과 단체모임, 가족단위 체험객 등으로 무려 2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또 그 뿐만 아니라 다음 달에도 3천500여명이상이 체험 예약을 마쳐 관계자들이 밀려드는 문의 전화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류체험의 이 같은 인기는 순창장류체험관이 방문 체험객에 따라 기존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변경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순창장류체험관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수학여행단에게는 고추장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전통튀밥 만들기 외 강정 만들기를 추가해 아이들에게 전통과 현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고추장 피자 만들기라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웰빙식 간식을 맛보게 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장류체험관측은 또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국내 여행사와 전국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공문 발송 등 발로 뛰는 마케팅을 벌여 전국 유명대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류체험학습 마케팅을 벌여 이화여대, 서울여대 등 5개 대학에서 장류체험학습을 실시한 바 있는데, 군의 이런 노력이 장류체험의 인기몰이를 불러오는데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생 장류체험학습은 1박2일 코스로 장류체험관과 강천산, 고추장 시원지를 돌아보고, 발효미생물활용센터와 햇썹 메주공장 등 장류시설과 민속마을도 견학하는 등 순창장류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어 대내외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군 이종현 발효식품담당은 “장류체험은 교육과 체험, 숙박이 하나로 합쳐진 원스톱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장류연구소와 장류박물관을 연계해 전통장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며 “특히 요즘 가을철을 맞아서는 강천산 관광객들이 장류체험관을 많이 찾고 있어, 이들에게 순창장류의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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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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