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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정전 곳곳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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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동 중단 등 곳곳에 주민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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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2일(목) 10: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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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늦더위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면서 순창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늦더위로 인해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예비율이 급격하게 낮아져 한전(KEPCO)측이 단계적으로 부하를 차단하면서 발생했다.
한전 전북본부는 이날 오후 전국 예비전력이 4,000MW 이하를 기록하며 전력예비율이 급격하게 낮아져 전력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오후 3시 15분 단위로 순환하며 부하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공기관에서는 갑작스런 정전사태가 발생하자 비상발전기를 가동했지만 주택과 상가 등에서는 전기사용에 큰 불편을 겪었고 양계장, 공장들도 갑자기 기계 가동이 중단되면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토 기업인 D업체의 경우 “정전으로 인해 기계 장치가 1시간여 동안 멈춰 작업할 수가 없었다”며 “이로인해 근로시간 연장으로 인건비 500여만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지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던 주사제(예방접종) 등을 보건의료원으로 옮기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피해 신고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전국의 '피해신고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종합안내는 국번없이 123(한전 고객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피해신고센터는 전국 189개 한전 지점,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각 지역본부,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로 지정됐다.
예컨대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일반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각 지역본부에, 음식점·양식장 등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각각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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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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