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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 비축 미곡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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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은 오르는데 수매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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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6일(목) 10: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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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공공비축용 벼 수매를 시작했다. 올해 우리 군에서는 황금누리, 온누리 2품종에 걸쳐 공공비축용 벼 10만646가마를 매입할 계획이다.
농정과에 따르면 산물벼 15,000포대를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각 RPC를 통해 매입하고 있으며, 포대벼는 98,118포대 40kg단위와 800kg(톤백) 단위로,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말까지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수매 배정량은 총 4,025톤, 10만646포대(40kg 조곡) 분량이며 이는 전북 배정량의 5.4%를 차지한다. 이 중 건조벼가 8만5,646포대이고 물벼 1만5,000포대를 동계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수매한다. 수매량이 지난해 12만6,493포대의 80% 수준으로 결정된 것은 정부가 수매량을 줄여 쌀 생산량을 줄이고 다른 작목 전환을 장려한다는 정책에서 비롯된다.
단 산물벼 목표량이 미달되면 나머지 물량은 건조벼에 추가로 배정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벼 40kg로 환산해 건조벼(포대벼)와 물벼 매입 시 농가에 우선지급금을 지급한 후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중에 정산한다.
우선지급금은 포대벼(건조벼)의 경우 지난해 정부가 공공비축용으로 지급한 수준인 벼 40kg 포대당 4만7,000원(1등급 기준)이며, 물벼는 건조벼 우선지급금에서 포장제 비용(670원)을 차감한 4만7,300원이다. 또 수확기(10~12월) 쌀값 조사결과 우선지급금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에는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게 된다.
검사기준 수분함량은 13%~15%로 시행하게 되며 올해는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해 농가출하 벼의 40kg 포대 수작업 관행, 매입벼의 입ㆍ출고 작업불편 등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시범 실시한 톤백(800kg)검사 매입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확대 실시할 예정이어서 노동력 및 시간절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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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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