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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당 복분자는 미국, 멕시코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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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주스, 잼 등 연말부터 본격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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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1일(목)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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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한백당 순창 복분자 가공공장이 6일 준공식을 갖게 됨에 따라 올 연말부터 추진계획인 복분자 주스 등의 세계시장 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양영수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유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이날 준공식을 계기로 앞으로 이지역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 750-7번지에 건립된 한백당 복분자 가공공장은 총 26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금년 5월 착공하여 2천630여평의 부지에 810여평의 건물로 최신 기계설비를 갖추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한백당은 현재의 복분자 술 위주 생산방식에서 주스, 잼 등을 가공 생산하는 등 제품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는 굴지의 우량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얼라이언스(Allince)회사와 1천2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 연말부터는 순창복분자로 만든 주스잼, 젤리, 차 등을 미국과 멕시코 등지에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순창 복분자는 장류산업과 더불어 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89년 3ha를 시작으로 금년에는 250ha까지 재배면적이 확대되어 연간 1천여톤을 생산 70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재배면적이 450여ha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과잉생산으로 인한 복분자 대량 소비처 역할을 할 가공공장의 필요성이 그동안 강력히 대두되어 왔었다.
한편 한백당 공장에서는 복분자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의 생산, 판매망을 확보하여 1천여톤의 복분자를 소비하게 됨으로써 향후 복분자 생산농가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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