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천정부지로 치솟는 소금값 ‘대안없어’

고물가에 소금값 마저 금값 2010년산 30kg 1포 3만5천원

2011년 09월 29일(목) 14:56 [순창신문]

 

ⓒ 순창신문

하루가 다르게 소금값이 치솟고 있는데도 정부나 관계기관 등에서는 가격파악조차 안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모든 요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소금이 지난 3월 일본대지진 사태이후 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체감물가 불안요인은 극에 달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소금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 가격폭등을 부채질하고 있으며, 국내산 천일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이런 모든 요인들이 소금값을 치솟게 하고 있는데, 수요가 늘어날수록 공급은 줄고 있는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관계당국의 대책은 어디에도 없다.
‘돈을 주고도 소금사기가 힘들다’는 헛소문까지 공공연히 돌고 있다. 관내에서는 농협이 30kg 기준 900포를 신안에서 들여와 각 읍·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만5천원에 팔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나 식자재마트에서는 30kg기준에 2만원에 판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조합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읍에 사는 한 모씨는 “농민을 위한 조합이 오히려 농민을 대상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원성을 높이기도 했으나, 관내에서 판매되는 소금가격을 알아본 결과 대부분 2만5천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식자재 마트에서 2만원에 판매를 한 것은 불과 20~30포대로 이는 몇개월전 소금가격이 주춤했을 때 사놓은 재고물량을 단골들에게 팔게 되면서 나게 된 입소문이라고 식자재마트 관계자가 밝혔다.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소금가격은 일본 지진사태가 있기 전 30kg 기준 1포 가격이 1만원이었으며, 지진이후 4월 중순에는 2만3천원 선까지 오르는 기현상을 보였다. 이 가격은 신안 천일염 사업단의 산지가격으로 운송비를 뺀 가격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산지가격이 1만 7천원선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했으나, 최근 또다시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김장철을 앞둔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금 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비가 많이 와서 일조량이 부족해 소금채취가 많이 못 이뤄진 탓에 또다시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염전생산농가들이 가격동향을 보면서 생산한 소금을 안 내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장철이 다가오는 다음달 이후에는 소금값이 현재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전망돼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는 2010년산 소금을 3만5천원에 팔았으며, 사재기 현상을 막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확인해 한 사람에게 1포 이상을 팔지 않기도 했다.
금값으로 돌변한 소금값 폭등세를 두고 군관계자는 “정부지침이 하달되면 소금값 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추가격의 폭등으로 고추장 가격의 상승세가 서민경제를 목조르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금값 소금가격으로 주부들의 얼굴에는 짙은 근심이 드리워져 가고 있다.
한편 신안 농협 연합 사업단은 “중국산 소금을 신안 천일염으로 둔갑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산 소금을 포대갈이를 해버리면 성분분석을 해서 밝혀내는 방법 밖에는 없기 때문에 실제적인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조언했다.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