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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외국인 271명, 전국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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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분포율 2.5%, 군 분포율은 0.9%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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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9일(목) 14: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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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순창군의 외국인 수는 271명,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혹은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수는 1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10년 5월 19일 기준 순창군의 인구 3만194명의 0.89%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국내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과 귀화자 등 전체 외국인 주민이 126만5천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5%에 달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치다.
군 거주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인이 81명, 중국인이 51명, 필리핀인 36명, 캄보디아인이 24명, 한국계 중국인이 19명, 일본인이 39명, 중앙아시아인이 6명, 몽골인이 5명, 태국인인 6명, 러시아인과 대만인이 각각 1명이다.
행안부가 조사 발표한 전북도의 외국인수는 8천277명, 외국인 자녀수는 789명이다.
또 국적별로는 중국인인 2천417명, 베트남인이 2천222명, 한국계 중국인이 1천168명, 필리핀인이 931명, 캄보디아인이 393명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주민 증가율은 매년 20%를 웃돌다가 2009년 경제위기 여파로 2.9%로 떨어졌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자녀수가 타 지역에 비해 많지 않으나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상급기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교육,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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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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