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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출신 노장택 전 종로구 부구청장 공무원 특강

1일 군 직원 200여명 대상, 공무원의 역할 강조

2011년 09월 09일(금) 11:4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쌍치가 고향인 노장택(70)대진대학교 초빙교수가 지난 1일 군청을 찾아 200여명의 공무원들에게 ‘지방자치시대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해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 부구청장을 지낸 바 있는 노 교수는 “공기 좋은 쌍치에서 자라 지금도 건강한 것 같다”며 “퇴직한지 10년이나 지나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어색하지만, 고향 후배들을 위해 선배로써 몇 가지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 군의 초청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도 많이 변하고 현실도 다르지만, 공무원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는 변하지 않았다”며 공무원의 마음자세로 다섯 가지 정도를 꼽았다.
“군수 재선거로 순창지역은 지금 혼란기에 당면해 있다”고 설명하며,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투서나 모함 등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끼리는 서로 아끼면서 조직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사철에 돈을 주고받는 행위를 하지 말 것”과 “진짜 주인은 ‘주민’이며 주민을 잘 섬기는 사람이 지사가 되는 사례를 보았다”며 공무원의 권위주의 타파를 역설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함에 있어 최대한 몸을 낮추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이 진정한 공직자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자세로는 지역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창출함은 물론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일에 혁신적인 사고를 가져야 함을 빼놓지 않았다.
예산을 쓰는데 있어서는 내 지갑의 돈을 쓰는 것같이 아껴야 함을 강조하며,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19세기는 자본가, 20세기는 전문가가 성공하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 교수는 쌍치면에서 출생해 순창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 내무부 행정계장, 옥구군수, 정읍군수,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종로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대진대학교 초빙교수와 한국 행정사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0여년의 공직생활 중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라는 정평이 나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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