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회(회장 윤오순)에서는 5일 다문화가족 20가정을 중앙회관으로 초청해 후원자와 이주 여성간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화회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특별회비로 갖는 행사로 목화회는 지난 1984년부터 모자가정을 꾸준히 지원해오다 2007년부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이 급속히 늘면서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 20여명을 초청해 세대당 후원금 10만 원과 선물 등을 전달하며 멀리 이국에서의 외로움과 생활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온갖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