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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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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8일(목) 12: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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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농촌지역에서 빈발하는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하여 보건의료원에서는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 교육에 적극 나섰다.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에 따르면 매년 우리 군에 다수의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자가 발생하므로 야외활동 및 작업 시 예방법을 숙지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발열성질환에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발진열이 있으며 특히 발생빈도가 높은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하여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고, 진드기에 물린 곳에 1㎝정도 크기의 상처(가피)를 형성하는 특징으로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며, 야외작업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옷 위에 뿌리거나, 작업 후 따뜻한 물과 비누를 이용한 목욕 및 작업복 세탁으로 몸과 옷에 붙은 진드기를 제거하여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쉽게 치료되지만, 단순 감기약으로는 낳지 않기 때문에 야외 작업 및 활동 후 열이 나고, 감기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이나 보건기관을 방문하여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들의 감염예방을 위하여 순창군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 진료소에서는 마을출장을 통하여 주민집중 홍보에 나섰다. 예방요령 지도 및 농가에는 예방물품(기피제, 손토시 등)을 전 농가에 보급하여 가을철발열성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예방의약부서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조기접종 하는 등 질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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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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