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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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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요원 증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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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2일(목) 10: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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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찾아가는 콜 센터”를 운영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농민들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 요원을 증원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군에서 저온저장고 고추 건조기 등을 군비보조로 많이 보급시키고 있으나 무료서비스 수리요원이 없어 인근 전주, 광주에서 기사를 불러 수리하고 있어 농가의 큰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농민 김모 씨는 군청에 필요 없는 실과소원 직원을 줄여 농민이 피부로 느끼는 농정을 펼쳐으면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올 12월 준공될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유등면 건곡리 750-1번지 일원 1만63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청사 1동(2052㎡)과 지상 2층의 농기계보관창고 1동(777㎡)이 들어서 농업기술센터 신축건물에 농기계보관창고와 수리 센터가 10월말 경 옮기게 되면 고작 3명이 현재 농기계 수리함으로써 농민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콜센터는 관내 농촌지역 농기계 고장 신고를 접수받은 정비반이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점을 해결하고 간단한 응급처지 방법 및 정비교육 등을 실시하는 서비스로써 특히 수확철을 앞두고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올해 말까지 농기계 교관과 수리요원 등으로 구성된 수리전담반이 농촌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와 함께 정비요령, 안전사용법 등 기술 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80회 128개 마을 650명의 농업인이 농기계수리 혜택을 받았다.
한편 농기계 순회수리 중점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이앙기 등 평소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기종들로 무상 서비스가 원칙이고, 부품을 교환하게 될 경우 농가당 부품대금 1만 원까지는 무상 지원하고 있어 영농불편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로 인한 수확 차질 및 불편을 없애고자 앞으로 연말까지 마을별로 정기 순회 일정을 정해 지속적으로 순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인원 보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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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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